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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오빌, "신축빌라 매매 거래 회복세 접어들어"

기사승인 2018.02.19  08: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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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투오빌 빌라 이미지.

지난해 12월까지 감소세를 보였던 연립, 다세대주택 거래가 최근 들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정부에서 다주택자를 규제하는 정책이 시행되면서 화곡동 일대 빌라 거래가 크게 감소했으나, 신축빌라를 중심으로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화곡동에서는 총 85건의 연립, 다세대 주택 매매 거래가 발생했다. 전용면적은 25㎡ 소형부터 77㎡ 중소형까지 다양하게 나타났고 건축년도에 따라 9000만에서 2억5000만원 사이의 시세가 형성됐다.

이 중 약 70%는 2000년식 이후 지어진 신축빌라로 회복세를 보이는 화곡동 빌라나 원룸, 연립주택의 경우, 교통이 편리하고 동마다 재래시장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는 점으로 신혼부부, 1인, 2인 가구에게 꾸준한 수요를 얻고 있다.

신축빌라 정보제공 오투오빌 관계자는 “지하철 5호선 라인이 관통하는 우장산역이나 화곡역, 까치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화곡동 일대는 목동, 영등포, 김포, 마곡지구 등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해 1, 2인 가구는 물론 직장인의 선호도도 높은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오투오빌’에서는 평균 시세보다 힙리적인 가격의 서울, 경기, 인천 신축빌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시세정보는 빅데이터 기반의 빌라시세 조회 플랫폼 ‘집나와’를 기준으로 한다.

‘집나와’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염창역), 내발산동(발산역) 신축빌라는 1㎥당 887만원, 766만원이다. 은평구 응암동(응암역) 신축빌라와 불광동(불광역) 신축빌라는 668만원, 714만원이며,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영등포역)는 712만원이다.

같은 영등포구 양평동4가(선유도역)는 618만원이며 양천구 신월동과 신정동 신축빌라는 평균 608만원대, 목동(목동역) 신축빌라는 800만원이다. 금천구 독산동(독산역), 시흥동(가산디지털단지역) 신축빌라는 601만원, 638만원에 거래가 이뤄진다.

동대문구 청량리동(청량리역), 용두동(용두역) 신축빌라는 평균 805만원대에 거래되며, 구로구 고척동(구일역), 오류동(오류역) 신축빌라는 618만원, 712만원이다. 관악구 신림동(신림역)과 남현동(사당역) 신축빌라는 663만원, 759만원이다.

경기도는 용인시 기흥구의 공세동과 상갈동(상갈역)이 신축빌라 분양 거래가 드문 반면, 중동(동백역) 일대 신축빌라가 326만원에 거래된다. 안양시 안양동, 석수동(석수역) 신축빌라는 평균 472만원대이며, 관양동(평촌역)은 이보다 높은 606만뭔이다.

파주시 야당동(야당역) 신축빌라와 야동동, 문산읍 신축빌라는 각각 387만원, 323만원, 271만원 순으로 거래되며, 고양시 일산동구의 마두동(마두역)과 하남시의 풍산동(풍산역) 일대는 신축빌라 매매 및 분양 거래가 드물었다.

의왕시 삼동(의왕역), 내손동(인덕원역) 신축빌라는 510만원, 592만원이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망포역), 권선구 탑동(수원역) 신축빌라는 453만원, 381만원이다.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과 원미동(소사역), 역곡동(역곡역) 신축빌라는 평균 452만원대, 안산시 건건동과 일동 신축빌라는 평균 352만원대이며, 본오동은 401만원대의 분양 시세가 책정돼 있다.

인천시는 부평구 일신동 신축빌라와 부평동(부평역), 청천동 신축빌라가 421만원, 319만원, 275만원 순으로 거래되고 있다. 남구 학익동과 주안동, 숭의동은 평균 303만원대에 분양이 이뤄지며, 도화동 신축빌라는 254만원에 거래된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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