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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주민생황 지원시설 본격 건립"···5월 착공·2020년 완공 예정

기사승인 2018.02.13  13: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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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3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공사 발주

   
▲ 다정동(2-1생활권) 주민복합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

[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 건축물 건립이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행복도시 다정동(2-1생활권) 주민복합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3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건립 공사를 각각 발주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45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2564㎡(부지면적1만763㎡) 규모로 들어선다. 지상4층, 지하1층 규모인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올해 5월 착공해 오는 2020년 준공된다. 

한옥의 안채, 사랑채의 채 개념 나누기와 전통 한옥 개념의 ‘다정루’를 두는 등 다양한 한국적 공간체험을 연출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능면에서는 주민센터, 보육시설, 도서관, 노인문화센터, 다목적체육관 등 기존 편의시설과 함께 인공암벽장, 스쿼시장을 새로 배치해 주민 여가생활을 지원한다.

총사업비 470억 원이 투입되는 3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는 연면적 1만4931㎡(부지면적 1만3289㎡)에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다. 마찬가지로 올해 5월 착공, 2020년 준공 예정이다.

건축 디자인은 미음(ㅁ)자 형태의 중정형으로 건물을 배치하고, 중앙마당을 통해 내부공간을 잇는 산책형 풍경회랑을 구현, 주민의 만남과 소통을 활성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장애인정보센터, 어르신 보호서비스시설, 아동보육센터, 여성회관, 청소년 복지시설과 함께 다목적 체육관도 설치돼 주민의 복지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겸할 수 있도록 했다.

행복청 이상철 공공시설건축과장은 “현재 행복도시에서는 8개의 복합커뮤니티센터와 2개의 광역복지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에 3개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추가 개관할 계획”이라며 "향후 생활권별 입주 시기에 맞춰 주민 공공시설을 건립해 주민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이 되는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종=황호상 기자 hhs@ikld.kr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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