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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플래티넘 오피스빌딩 ‘마제스타시티’, 단지내 문화축제 20일까지 개최

기사승인 2018.02.14  09: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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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면적 2만5천평 서초 삼성사옥 이후 10년만에 들어선 최대규모 오피스 ‘화제’

‘서리풀의 빛과 화합’ 주제 특별한 문화축제 진행 중
국내 유명 회화 및 조각작품 전시… 무료 관람 '볼거리 풍성'

   
▲ 서초 대규모 복합시설로 건립된 ‘마제스타시티’ 전경(왼쪽)과 문화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작품전시장 전경.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서초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대규모 복합시설 ‘마제스타시티’가 지난 6월 준공을 기념하며 ‘서리풀의 빛과 화합’ 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문화축제를 개최중이다. 이번 축제는 마제스타시티 곳곳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오피스 Tower One, Tower Two, 서초애비뉴, 마제스타시티 단지내투어가 가능하다.

‘마제스타시티’ 위치는 서초역 4번출구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의 소리와 멋을 담아낸 ‘율정가얏고’의 가야금병창, 25현 삼중주의 연주를 개막행사로 시작, 2월 2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마제스타시티’ 시행사 엠스퀘어피에프브이와 공평갤러리가 공동 주최로 서초구 꽃마을 일대를 대규모 오피스, 쇼핑몰, 주거 복합시설로 변화시키며 서초동 일대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마제스타시티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높다.

본 전시는 미술 애호가 뿐만아니라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즐길수 있도록 무료관람으로 기획됐다. 우리나라에서 주목받는 다양한 형식과 장르의 작품들로 구성돼 있으며, 전시작품 일부를 제외하고는 구매 할 수 있다. 대표 작가로는 김태수(Eco Flowing1), 김정연(어린왕자가 있는 풍경), 류경원(춤사위-축제), 양태근(터-행복한오후), 조용익(Resistance) 등과 함께 그 외 18명의 국내 유명 조각가와 회화작가의 작품들이 전시 중이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인 구글처럼 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대형 공원이나 문화시설이 가까운 곳을 선호하고 있지만 강남 한복판에서 이러한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마제스타시티’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2.4배 면적 54만㎡의 청정 녹지 지역인 서리풀 공원 및 몽마르뜨 공원이 위치해 있어 강남 역세권에서 찾기 힘든 자연 친화적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마제스타시티’는 연면적 8만2,770㎡의 지하 7층~지상 17층의 Tower One, Tower Two 두 개 동으로 이뤄진 매머드급 규모의 오피스 빌딩으로, 현재 입주가 확정된 곳으로는 올림푸스, 락랜락, 스마트스터디, 펍지(블루홀지노게임즈 사명 변경), 미샤, 녹십자의료재단, 녹십자의원, 유니클로 등이 있다.

‘마제스타시티’ 오피스 주차대수는 635대로 강남권내 최고 수준의 주차용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단지 내에는 롯데마트 서초점과 서초애비뉴가 들어서 있어 다양한 판매시설을 단지내에서 누릴수 있다. 롯데마트 서초점은 오픈 한달만에 25만명이 방문하며, 전국 120개 전지점의 일 평균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특히 ‘마제스타시티’는 글로벌오피스 빌딩의 면모로 서울내 신축오피스 빌딩 최초로 미국그린빌딩협회(USGBC)로부터 LEED플래티넘(PLATINM CS) 인증을 받았다. 또한 국토교통부에 의해 ‘녹색 건축 최우수 등급’,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인증된 시설로 태양광발전, 지열낸난방, 연료전지발전 시스템 적용 및 100% LED조명, 첨단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시스템 등 친환경설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를 감축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게 설계됐다.

개발호재도 눈길을 끈다. 2018년 말 완공 예정인 서리풀터널이 개통될 경우 그 동안 단절돼 있던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바로 연결,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으로 ‘마제스타시티’의 미래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번 문화축제를 통해 단지외부와 오피스 Tower One, Tower Two 내부에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며 마제스타시티의 내외부의 모습을 볼수 있기에 임차인들의 더욱 많은 관심이 쏟아질 예정이다.

현재 마제스타시티는 막바지 임차사를 모집중이며, 건물의 자세한 내외부에 관한 정보는 해당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로 문의가 가능하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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