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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오류동 행복주택 현장 방문

기사승인 2018.02.08  17: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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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일자리 연계로 청년 희망 만들어 내야"···청년 주거정책 총력 추진 의지 밝혀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서울 구로 오류동 행복주택을 찾아 오는 입주예정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이 8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 행복주택과 노후청사 복합개발 현장을 각각 방문했다.

먼저 오류동 행복주택 현장을 찾은 김 장관은 입주 예정자, 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오는 26일부터 입주인 점을 고려해 가구 내·외부 시설을 직접 점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입주 예정자들은 입주 소감과 입주 후 바람, 정부의 주거복지정책에 대한 희망사항 등을 공유했다.

김 장관은 “서민 주거안정은 주거정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목표라는 점을 여러 번 밝혀왔다”라며 “주거복지 로드맵 발표 시 약속한 것과 같이 청년들에게 공급되는 주택이 단순히 주거공간을 넘어서서 일자리와 커뮤니티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이 집 걱정 없이 취직, 결혼, 출산 등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올해부터 주거복지 로드맵을 본격적으로 실행해가면서 청년을 포함한 국민들께서 삶의 질이 나아지고 있음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주거정책에 대한 각별한 의지를 밝히고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 김현미 장관이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개발사업 기공식 현장을 방문했다.

간담회 이후 김 장관은 지난해 선정한 노후청사 복합개발 선도사업지 11곳 중 가장 먼저 공사에 들어가는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개발사업 기공식 현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노후 청사 복합개발사업은 청년들에게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저렴한 주거지를 제공하고, 낙후된 공공청사 주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도시재생의 효과도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이곳 오류1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도심 노후청사의 복합 개발을 통해 앞으로 5년 동안 1만 호 규모의 공공주택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영 기자 kzy@ikld.kr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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