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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시선집중… 초소형 아파트 ‘청계천 서희스타힐스’

기사승인 2017.01.11  16: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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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역세권·파격분양가 갖춰… 저렴한 관리비·높은 전용률 ‘인기’

   
▲ 청계천 서희스타힐스 투시도.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며 실속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015년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1980년 50%에 육박했던 5인 이상 가구 비중이 지난해 6%대로 하락했다.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27.2%로, 오는 2020년에는 30%까지 핵가족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주택시장에서는 이를 겨냥한 '초소형 아파트'가 인기다.

실제로 아파트 매매시장 침체 속에서도 초소형 아파트 거래는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온나라부동산정보에 따르면 올 1~10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량대비 10.2% 감소했다. 반면 같은기간 전체 거래량에서 전용 40㎡ 이하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6.47%에서 올해 6.58%로 소폭 늘었다.

초소형 아파트는 전용 50㎡ 미만으로 전용 60㎡인 소형아파트 보다 작다.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주택시장에서 이를 겨냥해 주로 원룸이나 투룸으로 공급하는 추세다. 물량 자체가 많지 않아 희소성이 높다는 것도 특징이다. 오피스텔 대비 저렴한 관리비, 높은 전용률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서희건설이 지난달 25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청계천 서희스타힐스'도 초소형평형과 파격적인 분양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청계천 인근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27㎡ 139가구 ▲29㎡ 30가구 ▲59㎡ 총 131가구 규모로 실수요자 뿐 만 아니라 투자자에게 인기 높은 초소형 평면으로만 구성된다. 29·59㎡ 타입은 사전고객 및 선착순으로 발코니 무료 확장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7·29㎡타입의 경우,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청계천 서희스타힐스'는 서울에서 보기 힘든 3.3㎡당 1,50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를 선보인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11월 현재 서울 아파트 3.3㎡당 매매가는 1,887만원으로 서울 매매값 대비 20%, 인근 분양가 시세대비 약 500만원 저렴하게 책정됐다.

특히, 이 단지는 지역주택조합으로 청약 통장 없이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원하는 동·호수를 선정할 수 있어 잔여세대 일반분양분 보다 유리한 동·호수로 배정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계약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준다. 추가로, 계약자 선착순 20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분양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 및 가파른 집값 상승부담으로 초소형 아파트 매매 수요가 꾸준히늘고 있다"며 "'청계천 서희 스타힐스'는 신당역·동묘역 인근에 위치해 더블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운 기자 Lkw@ikld.kr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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