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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학회 이종세 회장 취임 “더 나은 세상 만드는 토목공학”

기사승인 2019.01.12  14: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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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struction 4.0'의 새로운 지평 동참 요청

   
▲ 취임사를 하고 있는 이종세 회장.
   

[국토일보 김광년 기자] 대한토목학회의 새로운 50년의 시작을 알리는 제51대 이종세(한양대학교 건설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사진) 회장이 취임했다.

11일 서울 강남 건설회관에서 열린 이 취임식에는 토목학회 원로회원을 비롯한 학회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임기는 올 12월 말까지 1년이다.

이종세 회장은 취임사에서 ‘Civil Engineering for a Better World!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토목공학!’을 구현하기 위해 ▲첫째 산업 융성과 지식 공유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둘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셋째 세계로 통하는 학회, 건설영토 확장의 구심점으로서 국제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넷째 건설문화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토목인의 위상을 되찾아 가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아울러 이 회장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창의적인 기술 융합과 부단한 기술혁신을 통해 ‘Construction 4.0'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동참해 달라고 요청하며, “’내일‘의 산업에 ’오늘‘을 투자하지 않는 경제는 ’어제‘의 덫에서 빠져 나올수 없다.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가 우리 항로를 안내하는 북극성이다”라는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한 말을 인용하면서 취임사를 마쳤다.

한편 이종세 회장은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Princeton University 에서 구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전산구조공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김광년 기자 knk@ikld.kr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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