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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2호선↔김포도시철도↔GTX A노선 연결 철도신설 추진"

기사승인 2019.01.12  0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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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철호 의원, 인천·김포·고양 잇는 1.1조 규모 광역철도망 국토부 건의
국토부 "검토하겠다" 의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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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이 인천2호선, 김포도시철도, GTXA노선, 경의중앙선을 잇는 수도권 서부권 광역철도 신설을 추진한다. 

홍철호 의원은 최근 이 같은 노선 연결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요청, 당국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따르면, 인천 2호선과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을 연결하는 노선은 이미 포함돼 있다. 해당 노선은 총연장 7.2km로, 총 사업비 6,423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홍 의원은 이 노선을 GTX-A노선와 경의중앙선 일산역까지 12km를 연장하는 오는 2021년 시행 예정인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총 사업비 1조 1,14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홍 의원은 요청에 국토부는 “검토” 답변을 제출, 경기도 또한 “해당 내용을 국토부에 건의하겠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철호 의원은 “김포 시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인천도시철도 및 김포도시철도간의 연계 구축, GTX 연결을 통해 김포가 명실상부한 수도권 광역철도 요충지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 의원은 국회 국토위 예결산소위 위원으로,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등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비용 5억원을 올해 정부예산에 편성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김주영 기자 kzy@ikld.kr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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