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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광주 첫 분양, 반도건설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

기사승인 2019.01.11  16: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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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형·4베이(일부세대), 수납특화, 전체동 필로티(임대동 제외) '호평'

   
▲ 방문객들이 반도건설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 모델하우스에 입장하기 위해 줄 서 있다.

16일(수) 특별공급, 17일(목) 1순위, 18일(금) 2순위 진행

광주 분양시장의 뜨거운 열기가 2019년 새해에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올해 광주서 첫 분양에 나선 반도건설의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 견본주택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며 약 200m의 대기행렬이 이어졌고, 내부에도 청약 상담을 받으려는 수요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반도건설은 11일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363-1번지 일원에 짓는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광주시에 공급되는 첫 반도유보라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상당했던 곳이다.

방문객은 젊은 신혼부부에서부터 아이와 함께 온 중장년층, 노부부까지 연령대가 다양했으며, 인근에 거주하며 실거주 목적을 가진 고객들이 주를 이뤘다.

광주시 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주부 김모씨는 “남구가 교통여건이나 교육여건 등 생활하는데 있어서 환경이 더 좋아 계속 청약을 넣고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서 계속 떨어졌다”면서 “입지도 그렇고 상품도 마음에 드는 만큼 이번에는 꼭 당첨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풍부한 인프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광주 남구에서는 지난해 신규 분양 단지를 두고 수요자들의 청약경쟁이 치열했다. 지난해 7월에는 남구 주월동에 공급한 ‘주월 양우내안애’가 평균 97.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처럼 분양 열기가 핫한 광주에서 올해 첫 분양 스타트를 끊은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올해 광주 분양 시장의 가늠자가 될 '바로미터' 단지인 만큼 분양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는 지하 3층~지상 27층 11개동, 전용면적 35~84㎡ 총 889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62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단지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인데다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주거여건이 우수하다.

특히, 반도건설은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를 높은 품질의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도건설은 올해 공공기관인 경기도에서 실시한 품질 평가에서 우수시공업체로 선정, 아파트 품질에 대해 인정을 받은바 있다. 또, 2017년 건설공사실적에서 조경 분야 종합 1위를 기록했으며, 대한건설협회의 ‘2018년 시공능력평가’에서도 12위라는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NICE 신용평가로부터 올해 'BBB(긍정적)'에서 상향 조정된 'BBB+(안정적)'의 기업신용등급을 받았고, 2018 단기 신용등급에서도 A3+를 받는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는 내부 설계와 상품 부분에 대해서도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ICT 인공지능 시스템에 대한 평이 좋았다.

광주시 남구서 방문한 60대 여성은 “현재 살고 있는 집이 10년도 훨씬 넘은 아파트라 이번 기회에 새 아파트를 마련해 볼까 해서 방문하게 됐다”며, “집 안 곳곳에 수납공간이 많아서 맘에 드는데, 말로 조명과 가전제품을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까지 적용된다고 하니 아이들도 좋아해 청약을 해볼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부부라고 소개한 30대 남성은 “광고로만 보던 인공지능 시스템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눈길이 간다”며 “엘리베이터도 집 안에서 음성으로 호출할 수 있고, 자주보는 티비도 리모컨이 없어도 조작할 수 있으니 너무 편리할 것 같다”고 전했다.

반도건설은 KT와 협약한 첨단 ICT 인공지능 서비스를 단지 내 적용할 계획으로 입주자들은 ‘KT 기가지니 버디’ 단말을 통해 조명, 난방 등 세대 기기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호출, 공지사항 조회 등 공용부 기능까지 모두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또, 이러한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주자들의 실사용 패턴을 분석해 다양한 지능형 서비스가 확장 제공될 예정이다.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전체동에 필로티 설계(임대동 제외)가 도입돼 단지의 개방감이 높고, 저층 세대의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다. 세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Bay(일부세대)로 구성되며, 파우더룸, 드레스룸, 팬트리 등 다양한 특화수납공간이 마련돼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 입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휘트니스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운동시설이 들어서고, 작은 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배치된다.

반도건설 김지호 소장은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를 높은 품질의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광주 중심 생활권의 뛰어난 입지와 반도건설의 우수한 상품성이 결합되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는 광주시 남구 월산동 363-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35~84㎡ 총 889가구 규모이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623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1,050만원 선에 책정됐으며, 계약금10%,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으로 공급된다.

청약일정은 16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목) 1순위, 18일(금) 2순위가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982-2번지 일대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이경운 기자 Lkw@ikld.kr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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