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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경기 하남 교산지구… 서울도시철도 3호선 연장, 15분 단축

기사승인 2018.12.20  08: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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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천현동·교산동·춘궁동·상·하사창동 일원, 면적 649만㎡, 3만2천호 개발 발표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국토교통부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도 하남 교산지구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첨단도시로 개발된다.

경기도 하남 교산 신도시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등 일원에 들어선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3%인 649만㎡(196만평)가 부지로 지정됐다. 이곳에는 주택 3만2,000가구가 공급된다.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및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한다.

하남 교산 신도시는 서울도시철도3호선을 연장해 광역교통문제를 해소한다. 신설역사는 신도시내 2곳, 감일지구 1곳 등 총 3개소개가 신설된다.

도로는 서울-양평고속도로를 우선 착공하고, 하남IC-상사창IC 도로 및 사업지-동남로(보훈병원) 도로 4km 구간, 황산-초이간 도로 2.2km구간을 신설한다.

여기서 선동IC 확장개선과 올림픽대로 확장, 신팔당대교 착공 및 단지 내 BRT도 도입한다. 

국토부는 선동 IC 완전입체화 사업 및 올림픽대로 확장사업을 통해 미사지구 내 상습정체 구간이 해소될 것이라 예측했다. 뿐만 아니라 3호선 연장으로 수서역 20분, 잠실역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여기서 서울-양평고속도로 신설로 서울접근 시간도 평균 15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남 교산의 개발구상안을 보면, 교통이 편리한 북측에 자족용지 약 92만㎡를 배치한다. 자족용지 내에는 기업지원허브를, 인근에는 청년창업주택을 조성해 기업을 유치한다.

광주향교 및 남한산성 등 문화재와 연계한 한옥마을과 백제문화 박물관 및 역사문화공원/탐방로 조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조성하게 된다.

무엇보다 중부고속도로로 인해 단절된 남북생활권을 만남의광장 휴게소 입체복합개발을 통해 효율적 도시공간을 만든다. 지구 내 덕풍천과 연계해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자체적으로 첨단기업과 4차 산업 스타트업이 공존하는 배후단지 조성 및 전문병원과 뷰티관련시설 및 실버산업 등의 바이오 헬스 산업 유치에도 앞장설 계획을 공개했다. 또 인공지능·자율주행, ICT 등 융복합단지를 조성해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준현 기자 kjh@ikld.kr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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