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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7일 농촌재능나눔 대상시상식 개최

기사승인 2018.12.06  18: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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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농 상생 실현···농촌재능나눔 달인 적극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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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오는 7일 ‘2018년 제3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이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각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농촌의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우수단체 및 개인을 발굴하고 포상하는 시상식으로, 재능나눔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공정한 수상자 선발을 위해 농촌재능나눔 대상 운영위원회를 구성, 지난 3개월간 공모를 실시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농촌재능나눔 실천분야 31점, 홍보 공모전 분야 7점을 선정했다.

포상 규모는 대통령표창 2점, 국무총리표창 2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14점 및 상장 7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및 간사표창 5점, 농어촌공사사장 표창 8점 등 총 38점이다.

농촌재능나눔 실천 유공 정부포상 개인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통영시 산양읍자원봉사회 진임옥 회장은 젊은 시절부터 저소득 가정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온 점을 높에 평가 받았다.

또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실금 관리, 건강증진을 위한 놀이, 심리상담, 미술 그리기, 한글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수시로 경로당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에게 목욕, 미용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순천제일대학 산업안전학과 전공생으로 구성된 안전봉사대에게 돌아갔다. 순천제일대 안전봉사대는 1999년 산업안전을 전공한 대학생들을 구축이 돼 발족한 단체다.

순천제일대 봉사대는 농촌 오지마을, 도시 영세민 가정을 방문해 전기효율이 떨어지는 형광등, 백열등을 효율적인 LED 등으로 교체하고, LPG 가스호스를 교체하거나 가스자동차단기를 설치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포상식 외에도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부대행사가 마련될 계획이다. 전자 바이올린 공연, 미디어퍼포먼스 공연, UCC·포스터·사진 홍보공모 작품 수상작 전시, 포토존 운영 등이 풍성하게 이어진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제3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이 농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해, 더 많은 단체와 개인들이 재능나눔활동에 더욱 활발히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축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농촌재능나눔을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하고자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농촌재능나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506개의 단체 및 80,109명의 재능나눔인이 농촌지역에서 재능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김주영 기자 kzy@ikld.kr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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