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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곡 국제컨퍼런스 개최

기사승인 2018.12.06  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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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융복합·산업4.0융합 이노베이션 세션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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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서울시는 7일 마곡산업단지내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글로벌 마곡, 스마트 이노베이션’이라는 행사명으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마곡산업단지의 R&D 융복합을 위한 미래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곡, 기술을 넘어선 공간. 세상의 R&D 중심이 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R&D 관련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 마련된다.

이 자리에는 요시아키 이치카와 일본 타마대학교 교수, 이스라엘 요즈마그룹 한국법인장 이원재 대표, R&D 융복합 전문가, 산업단지 전문가를 비롯해 마곡 입주기업 관계자, 학계, 투자가,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 날 행사는 대도시 기반 혁신 지구 사례 및 마곡 스마트 시티를 소개하는 특별강연이 발표되고, R&D 융복합 및 산업 4.0 융합 이노베이션이라는 주제로 네 명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세션발표와 패널 토의가 이어진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마곡 산업단지내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개최되는 첫 컨퍼런스로써 입주기업체들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이며, 경험 많은 국내외 전문가로부터 마곡산업단지의 스마트 이노베이션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타마대학교 초빙교수인 요시아키 이치가와는 국제표준화기구(ISO/TC268/SC1) ‘Smart community infrastructure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별강연을 통해 네트워크 효과를 강조한 비즈니스 생태계의 급격한 성장을 이론적 분석과 실제 사례로써 설명한다.

또한, 이번 국제 컨퍼런스와 연계해 10일~11일 양일간마곡산업단지내 코오롱 2층 대강연장에서 스마트 시티와 관련해 ‘미래기술과 나의 생활, 나의 도시’라는 주제로 단지 내 연구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래기술 전문가와 함께하는 테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정수용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2018년 서울 마곡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한 마곡의 입주기업들과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라며, 특히 마곡산업단지 R&D 융복합을 위한 스마트 이노베이션을 모색하고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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