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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법자동차 ’꼼짝마‘···한달간 990건 적발

기사승인 2018.11.09  09: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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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조회단말기 활용해 대포차 적발·무단방치차량 단속 효율 제고···연중 상시 단속 통해 선진교통질서 정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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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일보 김두년 기자] 부산시가 지난 10월 한달간 부산지역에서 불법자동차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무단방치차량을 포함한 불법 자동차 99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 유형을 보면 ▲대포차 8건 ▲불법HID(고전압방출 램프) 1건 ▲불법튜닝(구조변경) 16건 ▲안전 기준 위반 261건 ▲번호판 위반 106건 ▲이륜차 140건 ▲무단방치차량 461건 등이었다.

부산시는 고발 6건, 과태료 321건, 원상복구·현지계도 202건을 실시, 대포차 및 방치차량(461대)은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불법자동차 차량조회 단말기를 활용한 대포차 및 체납차량 여부의 즉시 조회를 통해 대포차 및 무단방치차 등 불법자동차 단속에 큰 효과를 봤다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단속에 앞서 홍보 전단지 2만매와 포스터 2,300매를 제작해 16개 구·군과 유관단체에 배포하고, 시내 간선도로 전광판 등에 집중단속에 대한 사전 홍보를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기 집중단속과는 별개로 각종 불법행위로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자동차 5대 적폐행위인 대포차, 무단방치, 불법 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위조 및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연중 상시 단속을 실시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두년 기자 kdn@ikld.kr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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