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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오피스텔, 평균 1억 이상 올라

기사승인 2018.11.08  16: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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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판교역' 판교 알파돔시티 마지막 주거시설 '관심'

   
▲ 힐스테이트 판교역 투시도.

앞으로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비교해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는 선입견은 깨져야 할 것 같다. 이유는 아파트 못지않는 설계로 공급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가격이 아파트 못지않게 오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2019년 2월 입주 예정인 킨텍스꿈에그린.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주거상품으로 오피스텔은 분양 당시 100%(780실)전용 84㎡로 공급돼 화제를 모았다. 입주를 3개월 여 앞둔 지금의 가격은 어떨까? 실제 매물로 등록된 30건의 가격과 분양가를 비교했다.

결론적으로 오피스텔이었지만 프리미엄은 평균 1억753만원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물론 계약자 사정에 따라 차이가 났다. 프리미엄이 높았던 물건은 201동 30층으로 프리미엄이 분양가 대비 1억4500만원에 달했으며 가장 낮은 물건은 201동 40층으로 8160만원 이었다.

흥미로운 것은 저층 물건의 프리미엄도 높았다는 것이다. 실제 203동 3층 물건의 경우 현재 3억9890만원에 나와 있는 상태다. 그런데 분양가는 2억9890만원으로 프리미엄이 1억이었다.

◆ 알파돔시티 마지막 주거시설… 힐스테이트 판교역 분양

11월에는 100% 주거용 오피스텔로 설계된 힐스테이트 판교역이 나올 예정이다. 규모는 2개 블록(7-1블록, 7블록)에서 584실이며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기준으로 53㎡와 84㎡다.

블록으로 구분 된 이유는 판교 알파돔시티 내 위치했기 때문이다. 알파돔시티는 모두 10개 블록에 주거시설과 업무시설, 판매시설, 상업시설 등이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미 아파트(알파리움)와 백화점(현대백화점), 오피스(알파돔타워) 등은 개발을 완료했다.앞으로 호텔(7-3블록)과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이 올해 안으로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중 분양에 나서는 것이 힐스테이트 판교역인 셈이다. 6-1, 6-2블록의 대형업무시설도 현재인허가 중으로 내년 착공 예정이다.

이곳은 행정구역상으로 분당구 백현동이다. 백현동은 분당의 강남으로 불리는 곳으로 아파트값이 가장 높다. 11월 현재 3700만원(3.3㎡당)이 넘는다. 백현동 소재 개별 아파트로 살펴보면 4600만원이 넘는 단지도 확인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오피스텔이다 보니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주택소유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중도금 대출은 현재 50% 수준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가 9억원 이상일 때 대출이 전면 금지 되는 것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조건이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강남 거주 1주택자들이 투자처로 문의를 많이 해 오고 있다"라며 "오피스텔은 물론 판매시설도 분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경운 기자 Lkw@ikld.kr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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