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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건설이다

기사승인 2018.10.31  15: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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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광년 기자] 매년 10월이면 200만 건설인 가을축제,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를 비롯,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하남시, 산하기관, 관련단체, 시공사와 엔지니어링사 등 30여개팀이 출전해 그 동안 길고 닦은 기량을 뽐내는 건설산업 빅 이벤트로 자리잡고 있는 대회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여덟번째 대회 성황을 이루고 마무리하는 이 시간 소감은 늘 ~ 허전하다.

“좀 더 멋있게 치룰 수 있었는데...”

모든 일이 그렇지만 특히 이 큰 행사를 마치고 나면 더욱 아쉬움과 후회가 밀려 오게 마련인데 올해는 유난히 더하다.

곰곰이 이유를 생각해 봤다.

그렇구나. 가을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추워서 움츠리고 있는 선수들을 보니... 주최측이 부족함이 드러나 미안했었던 게 마음에 걸리기 때문인 듯 하다.

모든 것이 축구를 통해 이어지는 건설인들 간 소통의 시간과 새로운 정을 주고 받자는 의미에서 개최하는 행사인만큼 모두가 식구라는 개념에서 이러한 애절한 마음이 드는 것은 人之常情이 아니겠는가.

누가 우승을 하고 꼴찌를 하든 중요하지 않다.

일년에 한 번 이렇게 만나 서로 안부도 묻고... 대회가 무르 익어가는 동안 우리의 우정도 짙어가고 건강한 육체를 보존할 수 있는 것이라면 ‘건설인 축구대회’는 만족할 것이다.

향후 제10회. 제20회 대회가 열려도 대한민국 건설산업 가을축제로 영원히 남을 수 있도록 정산학연관 공동의 관심이 필요한 것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회장을 맡은 국회 윤관석 의원(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의 적극적인 움직임에서 대회 생동감이 더해졌다.

윤 관석 대회장은 '축구는 건설이다'라는 대회 기념볼 싸인(사진)을 남기며 참가한 건설인들에게 힘과 의지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같은 성원을 바탕으로 국토일보는 초심으로 돌아가 전문언론의 기능을 십분 발휘함은 물론 200만 건설인의 건전한 정신건강을 위한 건설인 축구대회의 무궁한 발전을 향해 전진할 것이다.

아울러 다짐한다.

내년 대회는 보다 알차게 꾸며 보자.- 출전선수, 우리 건설인들을 위해 무언가 이벤트를 더 만들어 보자.

영원하라! 건설인 축구여 ~~

본보 편집국장 김광년 / knk@ikld.kr

김광년 기자 knk@ikld.kr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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